군산소방서, 최근 3년(22~24년)간 평균 대비 25년 추석연휴기간 구급출동 35.5%, 이송환자 37.3% 증가
추석 연휴기간 응급환자 총력 대응, 도민 생명 지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4일
군산소방서는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9일) 동안 관내 응급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구급대와 펌뷸런스를 상시 운영한 결과, 총 435건의 출동과 26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는 개천절과 추석이 이어져 최근 3년 중 가장 긴 8일간의 연휴로, 귀성·귀경길 교통량 증가와 야외 활동 확대로 전년 대비 구급 출동은 35.5%, 응급환자 이송은 3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통사고 등 사고 부상자는 4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장거리 이동과 도로 정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군산소방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의 핫라인 운영 ▲임시의료소 운영 체계 확립 ▲펌뷸런스 동시 다중출동체계 강화 등을 추진했다.
또한 고속도로, 터미널, 연안·국제여객선 터미널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 인근 안전센터(지역대)에 상시 출동체계를 마련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했다.
김현철 군산소방서장은“올해는 예년보다 긴 연휴였지만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19구급대가 긴급상황 대응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한 건의 응급상황도 놓치지 않는 ‘도민 생명 최우선’의 소방행정을 실천하고, 현장 대응력과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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