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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나눔연맹, 7,370만원 상당 후원물품 기탁

지난 2021년부터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 귀감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사)한국나눔연맹(중앙총재 안천웅)이 2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총 금7,37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백미 10kg, 1,000포 ▲라면(12개입), 1,000박스 ▲건빵(3kg), 1,000개로 구성돼 있으며,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기초생활 안정과 영양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한국나눔연맹은 전국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로 김제시와는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김제시에 개소한 ‘천사 무료급식소’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김제에 지난 2021년부터 백미, 라면, 김치 등 식료품 후원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관내 1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준비 중이다.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는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손길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사)한국나눔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김제시도 모두가 함께 잘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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