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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재정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행안부 지방재정전략회의서 성과 발표

- 합리적 재정운영으로‘지방재정혁신 모범도시’자리매김

- 조직개편, 관행 타파 등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 공유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정읍시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2025 지방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해 지방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재정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재정경제실장 주재로, 지방재정국장, 지역경제지원국장, 전국 17개 시·도 관계자 등이 참석해‘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및 `2026년 지방 재정 운용방향‘등을 논의했다.

정읍시는 합리적인 재정운영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자치 단체를 대상으로‘행정조직 효율화 및 예산 절감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이학수 정읍시장은‘시민을 위한 절약, 미래를 위한 투자’를 주제로 조직개편과 관행타파, 사전심의 강화 등 효율적 재정운영을 통한 재원 확보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절감한 예산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 사업과 미래산업 육성 사업에 재투자하며 재정건전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끄는 지속 가능한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정읍시의 재정혁신 사례는 지난 10월 28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국정감사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되며 지방재정운영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우선에 두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가장 효율적이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절약, 미래를 위한 투자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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