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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정읍시, 3차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6일
정읍시가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기업 사업주와 안전보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실시되는 교육으로, 민간사업장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을 역임한 고광열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고 강사는 사업장 중대재해 사례 및 대응방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위험성평가 방법 등의 내용으로 강연했다.

특히 겨울을 앞두고 한파,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쉬워짐에 따라, 각종 계절성 재해 예방을 위한 조치 사항과 대응 요령에 관한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민간기업 사업주와 안전보건 담당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강의 덕분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조치와 대응 방법에 대해 숙지할 수 있었으며, 겨울철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큰 호응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겨울철 한파, 미끄럼 그리고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현장의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오늘 교육이 각 사업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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