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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스피치기법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2일
김양옥 전주교육대 평생교육원 전담교수

우리가 태어나서 운명을 다 할 때까지 사용하는 것은 말이다.
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바로 대화이다.
대화함에 있어 성공의 열쇠는 ‘호감’인데 호감의 70%는 표정인데 잘 웃고 미소 짓고 귀 기울이는 것이며 나머지는 외모와 옷차림 등이다.
호감의 스피치 기법을 알아보자
첫째, 3긋을 실천하자. ‘쫑긋’,‘빵긋’,‘지긋’이다.
대화할 때 항상 귀 기울이며, 항상 웃고, 항상 공감하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를 인정해주고 알아주는 사람에게는 누구나 쉽게 호감하고 공감하는 것이 사실이다.
둘째, YB(yes-but) 화법이다.
이 ‘yes-but 화법’은 ‘항상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대화법, 맛있는 대화법으로는 너무 아는 척하지 않기,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전체적으로 보고 말하기, 자기 권위만 세우지 말기, 상대의 욕구 파악하고 말하기, 즉 ‘5기’를 말하고 싶다.
부부간의 대화법에서도 남자는 논리적이며 현실적이기 때문에 자기를 남자로 봐주고 인정해 주는 여자, 관대하다고 해주는 여자를 좋아하고 남자는 결론적인 대화를 좋아하고 자기 말에 ‘맛소 부인’이 되어 주기를 좋아한다.
반면, 여자는 감성적이고 감동과 사랑해주길 바라며 대화도 과정 중심이며 자기의 심정을 이해하는 말을 좋아한다.
특히,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여자들은 살맛이 나는 것이다. 수시로 ‘사랑해’,‘좋아해’, ‘수고했어’의 말을 해보자. 여자의 얼굴이 되어 있을 것이다.
여자가 하는 말에 잘 경청하고 맞장구를 잘 치는 남자를 좋아한다.
또한, 여자는 ‘3M(무드. 매너, 머니)’에 약하니 ‘3M’을 잘 이용하면 여자는 마음이 열리고 관계가 쉽게 좋아진다.
여자에게는 사소한 것에 속상해하므로 하찮은 일, 말을 조심하고 잔정을 받고 싶은 심리가 있다.
그리고, 남, 여 모두 공통으로 좋아하는 것은 ‘칭찬’이다.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이고 변화시키는 지름길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칭찬하는 습관을 연습하여 활용해 보자.
성공적인 삶은 인간관계에 달려 있는데 그 조건은
첫째, 웬만하면 상대에 동의하라.
둘째, 수용해 주어라. 셋째, 감사하면서 살아라.
넷째, 칭찬과 인정을 아끼지 마라.
다섯째, 상호건설적이지 못한 비판을 하지 마라.
여섯째, ‘격려와 위로하라’를 실천하라.
자녀와 대화, 부부 대화, 사교 대화에서도 ‘칭찬’은 특효약의 역할을 반드시 할 수 있다.
셋째, 대화할 때에서 바디랭귀지(몸 말)를 잘 활용하면 대화는 물론 모든 스피치 생활을 잘 할 수 있다.
일찍이 석가모니는 ‘무재칠시(無財七施)’라는 교훈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였다.
아무리 가난하고 배움이 없다고 해도 남에게 베푸는 것이 7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화안시’ 점잖고 환한 얼굴로 대하기
‘언시’ 사랑의 말, 감사의 말, 격려의 말 등으로 말하기
‘심시’ 마음을 열고 진실하고 정답게 대하기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보기, ‘이시’ ‘신시’ ‘향시’ 7가지를 말한다.
넷째, 욕구 파악하여 니드(Need)화법이다.
예민한 주제보다, 자기 위주보다 상대가 원하는 대화, 듣고 싶은 말 하여 상대와 교감하라는 것이다.
대화 시에는 상대에 직, 간접적으로 상처 주는 일, 귀에 거슬린 말투를 삼가야 한다.
대화는 상대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매일 매일 대화한다고 상대를 등한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말하면 실패하는 자가 된다.
스피치 노하우 잘 활용하여 호감 받고 존경받고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웃으면서 밝은 마음으로 성공, 행복의 나날을 보내면서 살아가자.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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