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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장기업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 성과 가시화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급화 지원,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 컨설팅 각광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2일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특장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스페셜 차세대 성장 프로젝트’가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주력산업인 특장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운영하고 있다. 특장차 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시장 다변화를 위해 맞춤형 성장 촉진 프로그램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컨설팅, ▲현장 기술 애로 해결,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 인증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및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특장 제품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관내 특장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이달 말까지 4억 7천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지평선산업단지 및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내 기업을 중심으로,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시제품 제작과 제조현장 공정개선을 지원하고 있어 제품 완성도 향상과 시장 진출 기간 단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수요기업과 제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제품 고급화·스마트화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지역 산업 전반의 기술력 향상과 판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탄소중립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1톤 전기차를 기반으로 소음, 진동, 배기가스 없는 친환경 방수차 시제품 개발을 성공시켜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 진압을 가능케 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과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각적인 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통해 실무 능력과 역량을 제고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춘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 컨설팅’운영으로 기술·경영·품질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를 기업 현장에 직접 파견, 적극행정을 펼침으로써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R&D 과제 발굴, 기술 인증, 수출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성장을 주도해 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장 산업의 중심지로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 지원과 첨단 기술 접목으로 특장산업이 미래형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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