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1:05: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08:00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현장에 답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 미생물 인프라·제설 대비 태세 집중 점검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7일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인 농축산 미생물 산업 현장과 겨울철 시민 안전을 책임질 제설 관리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책상 위 보고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는 ‘발로 뛰는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26일, 정읍 농축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기반시설)’ 구축 현장과 겨울철 도로 안전의 요충지인 도로장비관리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시설 건립 초기의 품질 관리부터 연구진의 근무 환경 개선, 그리고 다가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 시민의 삶과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직결된 사안들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판넬(패널) 구조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취약 부위를 사전에 파악해 완벽하게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곳에서 근무하게 될 연구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구내식당의 설치와 운영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초기 단계에서의 세심한 관리가 향후 시설의 수명을 결정짓고, 나아가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밑거름이 된다”면서 “각 공정별로 빈틈없는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도로장비관리소로 이동해 겨울철 제설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제설 자재의 보관 상태와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제설 자재 관리가 겨울철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임을 주지시켰다.

구체적으로 이 시장은 “염화칼슘이나 소금과 같은 제설 자재가 습기나 빗물에 노출되어 굳거나 유실되지 않도록 파레트(화물 운반대)를 설치하고 천막을 덮는 등 보관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이학수 시장은 “책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시설의 작은 결함이나 사소한 불편사항도 현장에 와보면 명확하게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까지,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더 안전하고 튼튼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