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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장관상 수상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9일
김제시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찜매 프로잭트’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인구감소 대응 분야의 대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창업과 지역 정착을 연계한 김제시의 인구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4년 연속 정부 평가 수상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러한 정책 성과는 김제시 인구 1,000명 이상 증가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며, 인구정책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우수 대응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총 13개 자치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선정 지자체에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김제가 수상한‘청년창업·정착지원, 쓸모있는 쨈매 프로젝트’는 청년과 귀촌인, 지역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정착 연계형 일자리 모델이다.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역 일자리와 정착으로 연결하고, 이를 지역경제 순환 구조로 확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지역자원 탐색 △역량 강화 △사업화 지원 △지역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로 운영되며, 워크숍과 현장실습, 경영체 매칭,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청년이 단순 참여자가 아닌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4년 연속 수상은 김제시 인구정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성과로 증명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무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지속가능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료문의 : 성장전략실 공경아/박종국 540-3145 사진있음>







김제시, 우수 외국인 인력 유치 박차. 정착지원금 지급

- 김제시, F-2R 등 지역기반 비자 취득자에게 1인당 30만원 지원 –



김제시는 안정적인 경쟁력 강화 및 우수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비자 취득후 1개월 이상 실제로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착지원금을 1인당 30만원 지원하고 있다.



아직 지원금 신청을 하지 않은 외국인에 대해서는 적극홍보· 접수해 오는 30일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를 유입해 산업 현장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2025년 신규로 지역특화형 비자(F-2-R),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R)을 취득하고 김제시에 거주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 인력이다.



특히 시는 지역 내 체류 외국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 거주를 유도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 하고자, 당초 3개월이었던 최소 거주 요건을 1개월로 대폭 완화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 11월기준 숙련기능인력(E-7-4/E-7-4R) 추천 10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추천 74명으로 도내 최고 인구유입을 달성하는 등 외국인 인력 유치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미래를 함께할 외국인 인력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정착지원금이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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