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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행복한 기사

국제와이즈멘 정읍녹두클럽, 장애인복지관서 ‘사랑의 짜장면’ 230그릇 나눔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0일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남지방 정읍녹두클럽(회장 김용훈)이 지난 19일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정읍녹두클럽 회원들이 참여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23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조리에 참여해 정성껏 면을 삶고 소스를 볶아 그 의미를 더했다. 조리된 음식은 회원 10명이 맡아 이용자 한 분 한 분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와 함께 직접 배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용훈 회장은 “비록 짜장면 한 그릇의 작은 나눔이지만, 이 따뜻한 식사가 서로의 일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주는 정읍녹두클럽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나눠 주신 짜장면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담긴 큰 위로였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읍녹두클럽은 지난 2024년 7월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이들은 지역 내 소외 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복지관 이용자 대상 무료 중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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