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0:24: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08:00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농경지 침수 예방 총력…노후 용배수로 정비에 136억 투입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정읍시가 올해 시비 136억원을 투입해 관내 208개소의 노후 용배수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공사를 마무리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비 사업은 최근 빈번해진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강우 강도가 세지면서 기존 배수로의 용량 부족이나 노후화로 인한 농가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정비 대상은 토사로 이뤄져 배수 효율이 떨어지는 구간이 주를 이룬다. 시는 이곳에 벤치플륨관 등 현대식 구조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잡풀(수초) 발생을 억제해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집중호우 시에도 안정적인 통수 능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상습 침수 구역 해소를 위해 사업비 10억 2000만원(도비 5억 3000만원, 시비 4억 9000만원)을 투입해 별도의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사업지는 ▲재해위험 방재시설 사업(용배수로 3건, 0.97km) ▲신태인 신용지구 소규모 배수 개선 사업 ▲북면 마정1지구 대구획 경지 정리 사업 등이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를 조속히 완료하고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용배수로는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정비 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돕고, 고품질 농작물 생산이 가능한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