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1:03: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08:00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60세 이상 대상포진·폐렴구균 무료 접종…1년 거주 요건 없앴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5일
정읍시가 올해부터 1년 거주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60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과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해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그동안 시는 대상포진 무료 접종 대상을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시민’으로 제한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 같은 거주 기간 요건을 없애, 정읍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입 시기와 무관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년층 면역력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지원한다. 60세부터 64세(1962~1966년생) 사이의 정읍 시민은 폐렴구균 무료 접종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단, 과거에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이번 무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된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정읍시 관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의 경우 60세~64세 시민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전액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 지원 대상자에 해당해 일반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자유롭게 접종할 수 있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의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발병률과 중증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