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10:23: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09:00
·08:00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읍시, 정읍천 일원 ‘장애물 없는’ 현대식 화장실 3곳 4월 개방

- 미로분수·어린이축구장·연지동 주민센터 인근...하천 이용객 편의시설 개선

- 사업비 7억 5000만원 투입, BF 인증 취득으로 교통약자 배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정읍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정읍천 일원에 7억 5000만원을 투입해 장애물 없는 현대식 공중화장실 3곳을 신축한다. 시는 오는 4월 전면 개방을 목표로 현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읍천 산책로와 주요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꾸준한 수세식 화장실 추가 설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시비 7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새롭게 화장실이 들어서는 곳은 시기동 미로분수와 어린이 축구장, 연지동 주민센터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총 3개소다.

특히 새롭게 신축되는 화장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Free)’ 예비 인증을 획득해 세심함을 더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은 물론 노인과 임산부 등 교통약자 누구나 문턱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했다. 또한 주변의 수변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외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내부에는 가족 화장실과 최신 위생 설비,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비상벨 등을 꼼꼼히 갖출 예정이다.

시는 2월 본격적인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 화장실 구조물 제작에 돌입했다. 오는 3월 말까지 부대 토목 공사와 현장 화장실 설치를 모두 마무리하고 4월 중 시민들에게 쾌적한 화장실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천을 찾는 많은 시민께서 더 이상 화장실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편리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갖추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정읍천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시민들의 명품 휴식처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