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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독자기고

졸음운전 단 3초면 사고로 이어집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3일
장원종 부안경찰서 교통수사팀 경감

계절상 4월∼5월은 여행이 잦아지는 계절이며 따뜻한 날씨는 졸음운전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해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며, 최근 고속도로 등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를 보면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 태만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신체 리듬 변화와 춘곤증으로 인해 운전자의 집중력이 저하되면서 졸음 운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졸음운전은 제동 없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아 다중 추돌 및 대형 사고와 직결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졸음운전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날 음주 등으로 인한 수면 부족 및 피로 누적, 장시간 운전 및 야간 운전, 식사 후 운전(식곤증), 차량 내부 밀폐 및 계절적 요인(춘곤증)으로 볼 수 있다.
졸음운전 예방법으로는 출발 전 충분한 수면 및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 차량 내 적정한 온도 유지 및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야 할 것이며, 특히 장거리 운전일 경우 2시간마다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졸음 발생 시 즉시 가까운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운전해야 할 것이다.
운전 중 하품이 나거나, 눈꺼플이 무거운 현상이 느껴질 경우 ‘조금만 더 가자’ 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하며 졸음운전도 음주운전만큼 위험한 행위로, 단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 가까운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운전을 중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전방 주시를 잘하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안전하게 운전하면서 졸음운전을 하지 않을 경우 소중한 나의 가족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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