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19:42: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제13회 부안마실축제 성황리 폐막 25만 1000여명 방문

5월 황금연휴 기간 총 25만 1천여 명 방문하며 역대급 흥행 기록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부안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된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총 방문객 25만 1,000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구름 인파가 몰려들며, 지역을 넘어 전국구 축제로 도약하는 확실한 발판을 마련했다.

축제는 시작부터 끝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5월 2일 개막식에는 글로벌 아이돌 피프티피프티와 임창정, 에녹, 소명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지는 일정 동안 체리필터의 록 공연, 꿈의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갈라쇼 등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어린이날이자 폐막일인 5일에는 뽀로로 싱어롱쇼와 함께 진성, 김태연, 안성훈 등 트로트 스타들이 대미를 장식했으며, 밤하늘을 수놓은 대규모 불꽃놀이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실천한 ‘지속가능한 축제’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내 상권과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아 모닝 차량과 ‘부안몬 프렌즈’ 카드형 골드바를 증정하는 이벤트는 지역 소비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캡슐 자판기를 통해 지역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부안.ZIP’ 프로그램은 축제장의 활기를 부안군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가교가 되었다.

이 외에도 부안몬 자연놀이터, 로컬푸드 팜파티, 환상적인 야간 경관 조명 등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체류형 관광의 재미를 더했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부안의 넉넉한 인심과 마실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며 5월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김종문 부안군 대표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25만 명이 넘는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셔서 부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며 “축제 준비에 힘써준 군민들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알찬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스포츠 관광도시 · 전지훈련 최적지 ‘김제’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 ‘안정’  
남원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대응 돌입  
고창군, 2026년 농업 미래 전략 가동 ‘품종 · 브랜드 · 인프라’ 3대 혁신 추진  
노인 돌봄 위기, 무주군립요양병원이 버팀목 된다  
제10회 글로벌 시니어춘향 선발대회 개최  
익산시, 도시 전체를 화려한 꽃정원으로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국립공원공단 ‘맞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 가 전북의 국립공원 자원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지역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자연과 예술을 접 
전주문화재단,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구도심에 예술 활력
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지난달 28일, 동문창작소 입주작가 11명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본격적인 창작 지원에 나섰다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통적 관광기업 지원 로컬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도내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전북특 
고창 선운사 영산전, ‘보물’ 지정 예고… 조선 후기 건축의 정수 인정
고창군은 지역의 대표적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영산전(高敞 禪雲寺 靈山殿)’이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지정 보물로 지정 예고 
국립민속국악원, 어린이 공연 ‘이야기 보따리’ 개최…가정의 달 맞춤 프
국립민속국악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