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7 07: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진안군, 마이산 북부 ‘맨발걷기 길’ 개장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4일
마이산 북부 일원에 조성된 ‘맨발걷기 좋은 길’이 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한다. 진안군은 최근 건강과 치유 중심의 관광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맨발걷기를 통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개장한 맨발걷기 길은 사양제를 거쳐 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1.4km 구간으로, 황토와 마사토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되었다. 구간별 특성을 살려 사양제 순환 마사토길과 생태공원(구 암석원) 내 황토길, 맨발걷기 테마존(황토볼장, 자갈장), 세족장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다양한 촉감을 체험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맨발걷기 길의 운영기간은 5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마이산 북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맨발걷기 길이 단순한 산책을 넘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치유관광도시 진안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이용객의 주의도 필요하다. 이용 전후 세족장을 활용해 위생을 관리하고, 유리나 금속 등 날카로운 이물질 발견 시 즉시 이용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비가 오거나 노면이 젖은 날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을 자제해야 하며, 황토와 마사토로 조성된 노면 보호를 위해 자전거·킥보드 등의 진입은 제한된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환경 정비를 통해, 마이산 맨발걷기 길을 사계절 찾고 싶은 대표 힐링 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