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비닐하우스 화재… 2500여만 원 재산피해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18일 새벽 전북 고창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1분께 아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농막 용도로 사용되던 비닐하우스 2동(340㎡)과 블루베리 재배용 비닐하우스 일부(100㎡), 내부에 보관 중이던 건조기 등 농기계와 시설물이 소실됐다.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는 약 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발생 직후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길이 인근 시설로 번지는 상황은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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