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6 21:50: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기획|특집

‘고창군로컬JOB센터’ 지역 일자리 도약 본격화

집단상담프로그램 매년 20회 운영, 이력서 클리닉·동행 면접 등 실시
취업 후 노무 문제·권익보호 통해 고용유지 지원으로 다양한 사후관리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양치영)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상용직 및 농가일자리 채용연계)’와 ‘2026 고창군 재도약 기업(UP)지원사업Ⅲ(기업지원)’ 2개 사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은 센터는 고용노동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전북산학융합원이 함께 운영하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단순 고용서비스를 넘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편집자 주

◆ 2025년 성과 기반, 지역 일자리 허브 역할 강화
고창군로컬JOB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서비스 315명, 농가 연계 6,564명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고용환경개선’,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 일자리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 도농상생형 고용플랫폼 조성 프로젝트 : 맞춤형 일자리 지원
올해는 기존 사업을 더욱 고도화하여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면접수당 지원사업, 동행면접,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등 구직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며, 농가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인력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간식잡(JOB)고, 행복잡(JOB)고’, ‘도농상생형 직거래장터’ 등 기업, 구직자, 농가 등 모두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가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직무역량 강화교육(AI, 인사&노무 등 교육, 3TON미만 지게차 이수)’을 통해 근로자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며, 관내 중소기업의 ‘산재예방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 2026 재도약 기업(UP)지원사업Ⅲ : 기업 성장 및 고용 안정
재도약 사업은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고용유지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고용유지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기업에는 신규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착지원금을 지원하여 금전적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고용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열악한 근로환경 및 복지환경을 개선을 통해 쾌적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여 기업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지역 인재들의 장기근속을 위한 고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 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지역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업 수요조사 및 현장 중심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인돌창출단, 운영위, 서포터즈 등 고창군 일자리 창출 및 구직자 발굴을 위한 위원을 위촉하여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자와 기업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위해 채용설명회와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양치영 고창군로컬JOB센터 센터장은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좀더 구직자와 구인 기업간 효율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및 취업연계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 적인 고용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로컬JOB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