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완주서 열려… DH테크노밸리점, 골드밴 참여해 11명 합격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4일
완주군은 지역 내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DH테크노밸리지점에서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산학융합원(원장 강승구)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DH테크노밸리점과 ㈜골드밴이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채용분야는 ▲품질관리▲자재관리▲설비보전▲회계직 등으로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총 3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11명이 합격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합격자들은 향후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완주군은 지난 5월 14일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아이씨엠씨(주) 30명, 한국차체(주) 9명 등 총 39명의 채용 확약을 바탕으로 기업 중심의 직무 교육과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의 문을 통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