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경재 교수, 광주서 ‘유쾌한 북토크’ 개최
18일 보금자리교회서 독자들과 만남… ‘시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 주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전주대학교 이경재 교수가 독자들과 함께 시의 매력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를 연다.
전주대는 ‘시 쓰는 경제학자’로 알려진 이경재 교수가 오는 18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보금자리교회에서 저서 ‘시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를 주제로 ‘유쾌한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북토크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시를 일상 속 이야기로 풀어내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경제학자이자 시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이 교수는 삶과 문학이 만나는 지점을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시가 주는 위로와 성찰의 의미를 전달하며,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만7000원 상당의 저자 친필 사인본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63-220-2246)로 문의하면 된다.
이 교수는 “시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삶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언어”라며 “독자들과 함께 시가 주는 즐거움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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