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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완주 무궁화오토캠핑장 카라반 교체

8대 최신형으로 전면 도입… 7월 6일부터 예약 가능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7일
완주군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무궁화오토캠핑장 내 노후 카라반 8대를 최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 시설 쇄신으로 이용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신규 카라반은 오는 7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카라반의 노후화로 발생하던 이용객들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전반적인 캠핑장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자리 잡은 카라반은 내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성능 냉난방 시설, 현대적인 취사 공간을 갖추었으며, 전면에 야외 데크 시설을 탄탄하게 구축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한층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완주군 무궁화오토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캠핑을 즐기는 지역의 대표 관광·휴양시설이다. 완주군은 이번 시설 개선이 캠핑장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캠핑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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