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전달
함께 모은 돼지 저금통 100개도 함께 전달해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5일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은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에서 지난 24일 장학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와 진안사랑장학재단이 맺어온 깊은 인연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갑룡장학회는 지난해까지 총 5년간 장학금 후원 협약에 따라 매년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올해부터 다시 5년간 장학 후원 협약을 맺고, 진안군 관내 학생들의 후원자가 되기로 한 것이다. 그 새로운 후원의 시작은 관내 사회에서도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에 더해 장학재단을 위해 신도 등이 함께 모은 돼지저금통 100개도 함께 전달해 기부의 기쁨을 더했다.
마이산탑사 주지 진성스님은 “지난 5년 동안 진안의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매움 보람찼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5년의 여정을 통해 진안의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5년을 넘어 또 다시 새로운 5년의 미래를 약속해 주신 마이산탑사 갑룡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진안의 미래를 밝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있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마이산 탑사 갑룡장학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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