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장기요양요원 지원센터에 성금 400만원 전달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첫 기부…돌봄 종사자 응원 사진공모전 후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8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사업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8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성금을 바탕으로 지난 4월 총 6000만원 규모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모두 15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번 전달은 첫 번째 지원이다.
전북특별자치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장기요양요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치유, 돌봄 현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찰칵!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사진 공모전' 사업을 제안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지원금을 활용해 센터는 지난 7일 열린 '장기요양요원 성장&쉼' 행사에서 요양보호사의 날을 기념하며 장기요양요원이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담은 사진 공모전 우수작 16점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현미 센터장과 정원호 위원장, 노조 간부, 정영민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노인 돌봄의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지탱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의 노고를 재조명하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돌봄 현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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