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신규직원 정체성 교육 실시…로컬푸드 현장에서 농협 가치 되새겨
용진농협서 상반기 신규직원 64명 대상 교육 농협 사업 이해와 조직문화 적응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8일
전북농협이 올해 상반기 채용된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농협의 역할과 정체성을 이해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농협은 8일 완주군 용진농협에서 상반기 신규 채용 직원 64명을 대상으로 농·축협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협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신규직원 정체성 함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대한민국 최초 로컬푸드 직매장인 용진농협 로컬푸드 1호점을 개설한 이중진 용진농협 조합장이 맡았다. 이 조합장은 로컬푸드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과정과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농협의 역할과 지역사회 기여,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소개하며 신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지난해 상반기 입사한 용진농협 최수빈 계장보가 입사 초기 적응 과정과 업무 경험, 우수 직원으로 성장하기까지의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생들은 농협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도계마을에서 진행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입사한 직원들이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하는 사례를 안타깝게 생각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신규 직원들이 농협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농심천심을 실천하며 전북농협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