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풍초, 교육감배 야구선수권 정상…천호성 교육감 현장 격려
결승전 시구·차담회 참석…"학생선수 꿈 키우는 체육환경 조성" 군산신풍초, 군산남초 11-4 제압…대회 20회 맞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익산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천 교육감은 결승전 시작에 앞서 시구를 하며 대회의 개막을 알린 뒤 학생 선수와 학부모, 야구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천 교육감은 "결승전은 승패를 겨루는 자리인 동시에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배우는 교육의 현장"이라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후에는 학교와 야구협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학생선수 지원 방안과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천 교육감은 "모든 학생 선수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선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교육감배 야구선수권대회는 전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는 군산신풍초등학교가 군산남초등학교를 11대 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 중학교 클럽부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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