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구 도의원 ˝소상공인 체감정책 만들겠다˝…현장 의견 수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정책 실효성 강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장(군산2)은 10일 도의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정책 개선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강락현 전북소상공인연합회장, 시·군 소상공인연합회장, 전북자치도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경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소상공인"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전북소상공인연합회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운영 과정에 소상공인연합회 참여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공급 규모 확대 ▲재창업자와 성실실패자에 대한 금융·행정 지원 강화 등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특히 연합회는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가 실질적인 정책지원 거점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가장 잘 아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역할과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오늘 제안된 내용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전북 소상공인 정책의 방향을 고민하게 하는 중요한 현장의 목소리"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관련 제도와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