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흥덕파출소, “땀방울로 키운 수박, 도둑 주의보” 농가 수확기 순찰 강화 및 홍보활동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 흥덕파출소(소장 조휴신)는 본격적인 수박 수확기를 맞아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최근 고창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이 본격적으로 출하됨에 따라, 농가의 소중한 결실을 보호하고 절도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실시했다.
흥덕파출소는 관내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농막ㆍ창고 시정장치 확인 및 경고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방범 시설 점검과 경작지 주변 의심스러운 사람이나 낯선 차량 발견 시 즉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휴신 흥덕파출소장은 “농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수박이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가에서도 작은 관심과 철저한 문단속을 통해 범죄 예방에 함께 해달라”라고 전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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