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 96점 선정
그림·포스터·쇼트폼 등 6개 부문 801점 접수… 대상 6작품 선정 수상작 자료집 제작해 학교급식·식생활 교육자료로 활용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급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전북교육청은 그림일기, 포스터, 캠페인 사진, 쇼트폼, 이모티콘 등 6개 부문에서 총 9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환경급식 실천,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작품 801점이 접수됐다.
심사는 식생활교육과 학교급식, 미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창의성과 주제 적합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과 장려상 등 모두 96점이 선정됐다.
분야별 대상은 △그림일기 최승윤(전주문학초 2학년) △포스터 김하솜(이리서초 6학년)·이진(원광보건고 2학년) △캠페인 사진 조경수(군산중앙초 교사) △쇼트폼 김보민(전주온빛초 6학년) △이모티콘 김예령(전주중 3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상금 또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전북교육청은 수상작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배포하고 학교급식 정책 홍보와 식생활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영근 전북교육청 문예체건강과장은 "학교급식 공모전이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한 식생활과 배려·존중의 가치, 생태급식 실천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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