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저소득 여성청소년에 보건위생용품 지원
‘딸에게 보내는 선물’ 200박스 전주시에 기탁…지역사회 맞춤형 나눔 지속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전북은행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위생용품을 전달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20일 전주시청을 찾아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딸에게 보내는 선물’ 200박스(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춘원 전북은행장과 조인성 부행장, 오은석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해 지역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선물상자는 성장기 여성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리대 5종과 여성 위생용품, 파우치 등 총 7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주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그동안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와 여름철 시원키트, 겨울철 방한키트, 보건위생용품 등 계절과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보건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