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시 다문화 아동 여름방학 캠프 지원
진로·AI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후원금 1억 원 전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시 다문화 아동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캠프를 지원한다.
전북은행은 21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전주시 다문화 아동 여름방학 캠프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 아동들에게 금융교육과 진로·AI 특강, 꿈 브랜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전주시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 등 총 80명을 모집했으며, 후원금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리는 여름방학 캠프 운영에 사용된다.
캠프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박춘원 전북은행장을 비롯해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 조인성 전북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조지훈 시장은 "다문화 아동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춘원 전북은행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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