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기업 애로 해소 지원 강화…김정태 회장 ˝경영지원 서비스 확대˝
법률·세무 전문가 1대1 상담 호응…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맞춤형 지원 지속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들의 법률·세무 분야 경영 애로 해소에 나서며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는 22일 비즈니스라운지에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민원 해소의 날'을 열고 법률·세무 분야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상의가 운영하는 7개 분야 경영지원 전문가 자문단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업들이 경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법률·세무 문제와 제도적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들의 상담 수요가 높은 법률과 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유길종 변호사와 심상동 세무사가 참여해 계약 분쟁과 세무 행정,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실무 중심의 자문을 제공했다.
상담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복잡한 법률과 세무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경영 애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상공회의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경영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기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상의는 법률·세무를 비롯해 노무와 특허, 경영 등 7개 분야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경영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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