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명품복숭아축제 성황…3천 박스 판매 `농가 판로 확대`
풍남문광장서 제28회 축제 개최…직거래·시식 행사로 소비 촉진, 지역 농가 소득 증대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전주를 대표하는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알리는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축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전주농협은 22일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축제'를 개최하고 명품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이창완 전북농협 부본부장, 김대호 농협 전주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축제를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복숭아 시식과 복숭아 화채 체험, 직거래 판매 등이 이어졌으며, 약 3천 박스의 복숭아가 판매되면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주농협은 농협 전주시지부와 함께 '농심천심' 운동 홍보와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임인규 전주농협 조합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 명품 전주복숭아를 사랑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자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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