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署 나운지구대, 관내 고령자 아파트 중심 교통안전 예방활동 추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대장 김대종)는 최근 고령 운전자 및 보행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군산서 지역관내 중 유일의 고령자 아파트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나운동 소재 고령자 아파트는 약 150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아파트 내 유관기관인 노인복지관에는 등록회원 약 500명이 이용하는 등 다수의 고령자가 이용하는 시설이다. 나운지구대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아파트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홍보를 집중 추진하고, 자체 제작한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는 한편 경로당 방문 교육과 언론 홍보를 병행하는 등 고령자 눈높이에 맞춘 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유관기관인 노인복지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정기적인 교통안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등 고령자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였다. 또한 다수의 고령자가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실시하여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
김대종 나운지구대장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홍보와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고령자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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