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 용지파출소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 치안활동 전개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김제경찰서(서장 허성수) 용지파출소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가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농산물 절도 예방 치안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대책은 농산물 가치 상승에 따른 절도 범죄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밀집 지역 중심으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민·경 합동 순찰 체계를 구축하여 가시적인 방범 효과를 높이는 한편,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을 4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절도 예방을 위한 4대 수칙은 ▲보관창고 잠금장치 상시 점검 ▲외지 차량 발견 시 차량번호 메모하기 ▲장기 출타 시 파출소에 예약 순찰 신청하기 ▲CCTV 및 경보기 등 방범 시설 작동 여부 확인 등이다.
용지파출소장(경감 전정기)은 “농산물 절도는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악성 범죄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촘촘한 그물망 순찰과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면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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