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진안 공모사업 3건 연속 선정˝…47억 규모 지역발전사업 확보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 진안군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공모사업 3건에 잇따라 선정돼 총 47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사업을 확보한 것과 관련해 "공모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23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연계해 지역 발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사업과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우선 한국수자원공사의 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사업'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의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도 선정되면서 국비 30억 원을 추가 확보했고, 군비 12억 원을 더해 총 47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스마트 그린로드 구축사업은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비롯해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모빌리티를 체류형 거점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주민 교통편의 향상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안군은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 공모사업인 '기억이 머무는 망향의 정원 재생사업'에도 선정돼 1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 공모 2건과 국토교통부 공모 1건 등 모두 3건의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안 의원은 "수자원공사는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으로, 위원장 재임 당시부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겨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진안군에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고 말했다.
이어 "진안군의 최대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 역시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며 "공모사업과 국가사업을 연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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