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6년 연속 수상
법률소비자연맹 선정…입법 성과 인정 속 전북도당위원장 연임 도전 선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제22대 국회 2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윤 의원실에 따르면 법률소비자연맹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제22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과 법안 발의·통과, 법안 표결 참여, 국정감사, 대정부질문 등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윤 의원은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이후 6년 연속 헌정대상을 받으며 꾸준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현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 의원은 농림축산식품과 해양수산 분야 정책을 비롯해 입법과 국정감사 활동에서 전문성과 성실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권한과 특례 확대를 담은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이끌었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는 공직선거법 개정을 추진해 전북 광역의원 정수를 확대하고 의석 감소를 막는 데 기여했다.
또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320여 건의 민생법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필수농자재 지원법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활성화법 등 88건의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윤 의원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연임 도전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전북 발전을 이끄는 강한 전북도당을 만들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권한 확대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 당원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과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뛰며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국민과 전북도민이 정치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결하는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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