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상설공연운영위원회, 하반기 공연 준비 본격화
정기 임원회의 열고 공연 운영·후원 확대 방안 논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K-컬처상설공연운영위원회가 하반기 공연 운영과 전북형 K-컬처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본격 나섰다.
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전라매일신문사 K-컬처상설공연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정기 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공연 운영 방향과 주요 일정, 예산 운용 및 후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조향순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참석 임원 소개, 사무국 운영 및 재정 현황 보고에 이어 하반기 공연 운영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공연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공연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재원 확보와 후원 확대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또 공연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북만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설공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향순 회장은 "상설공연은 단순히 공연을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무대를 제공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전북을 대표하는 K-컬처 브랜드를 육성해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컬처상설공연운영위원회는 전북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설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지역축제, 문화예술 교육을 연계하는 전북형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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