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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부르면 오는 ‘행복콜택시’ 8월부터 운행 개시

교통소외지역 총 201개 마을 누비며 주민 이동편의 증진 기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
김제시는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운 농촌외곽 지역 주민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행복콜택시를 오는 8월부터 19개 읍면동 201개 마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콜 택시’는 버스 승강장에서 400m 이상 떨어졌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공공형 교통복지 서비스다.

이용요금은 마을회관으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100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1,000원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하반기 운행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공휴일도 포함)에 운행한다.

시는 앞서 30일 행복콜택시 운행자 42명을 선정하고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며 운행자 준수사항을 전달했다.

행복콜은 택시 운행자에게 직접 연락해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운행자의 연락처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행정과(☎063-540-328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교통약자의 눈높이를 맞춘 세심한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를 통해 이용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콜택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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