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예우는 공동체의 책무”
조지훈 전주시장, 보훈단체와 간담회…정책 반영·소통 약속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4일
조지훈 전주시장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보훈단체와 소통에 나섰다. 조 시장은 4일 전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보훈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단체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보훈문화 확산 방안 등을 건의했다. 전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정책적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향후 보훈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교건 전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공동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보훈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보훈의 가치가 시민과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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