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권명식 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부안군은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권명식 회장이 모항 패밀리 해변축제 현장에서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현재 모항 해수욕장 위탁운영을 맡아 해변 환경정비와 방문객 편의 증진 등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개장 기간 동안 안전하고 깨끗한 해변 운영을 지원하며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권명식 회장은 “모항 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부안의 매력을 느끼고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모항 해수욕장 운영과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의 따뜻한 관심과 권명식 회장님의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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