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농촌 인력난 해소 힘 보태
고향·농가주부모임 등 30여 명 참여…수확 지원·환경정화 활동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4일
전북농협이 본격적인 포도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4일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회원, 전북본부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 덕진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서 포도 수확을 돕고, 농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영농 현장에 힘을 보탰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적기 수확과 출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이번 활동에는 고향주부모임전북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전북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참여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 농업 지원에 힘을 모았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태준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철 일손돕기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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