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부안초 관악부에 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
노후 악기 교체·교육환경 개선 지원…지역 문화예술 인재 육성 힘 보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5일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부안초등학교 관악부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음악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5일 부안초등학교에서 인재육성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고 관악부 운영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과 김강주 부안초등학교장, 조상완 농협 부안군지부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음악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금은 노후 악기 교체와 신규 악기 구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다양한 음악 활동과 연주 역량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1981년 창단한 부안초등학교 관악부는 제48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초등부 최우수상을 비롯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50회 이상 입상한 전통 있는 학생 관악단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음악을 배우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육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학생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행복채움금융교실'과 ESG 실천 프로그램인 '교실숲', '그린액션'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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