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21: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군산시, 폭염 장기화에 시민 생명·안전 지키기 총력

◈ 폭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생활지원사·재난도우미 등 촘촘한 안전망 가동

◈ 폭염저감 시설 운영부터 현장 예찰·생수·물품 지원까지 분야별 대응 강화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8월 2일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폭염이 완화되는 상황임에도,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군산시에서는 온열질환자 18명(2026. 8. 12. 기준)이 발생하였으나 사망자는 없으며, 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부시장을 중심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등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생활지원사 303명과 재난도우미 37명이 안부 확인과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537개소, 그늘막 206개소, 스마트 버스승강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생수 배부, 폭염 취약계층 물품 지원, 양심양산 대여 등 생활밀착형 대응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살수차를 주요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분야에 대한 행동요령 홍보와 현장 예찰을 지속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문자를 통해 폭염상황과 행동요령도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현재 폭염특보가 해제되었지만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찰과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폭염특보 발효 시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