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06 22:58: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박태건 시인과 시 한 편의 여유…호남문고 ‘갈피에 시를 꽂다’

12일 문학주간 특별행사…시 낭송·작가와의 대화·손글씨 책갈피 만들기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6일
전주 호남문고가 문학주간을 맞아 시인과 독자가 시를 읽고 직접 써보며 교감하는 특별한 문학행사를 마련한다.

호남문고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인 박태건을 초청해 2026 문학주간 특별행사 ‘갈피에 시를 꽂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집 『고려인 만두』의 저자인 박태건 시인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직접 시를 낭송한다. 독자들과 시와 문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참가자들이 마음에 드는 시 구절을 직접 손글씨로 옮겨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완성된 손글씨 작품은 책갈피로 인쇄해 호남문고에서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호남문고 문학상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철 시인이 맡는다. 시인의 작품을 일방적으로 듣는 낭독회에서 벗어나 지역 독자가 창작 과정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다른 시민들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문학주간은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호남문고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또는 매장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호남문고 관계자는 “시인과 지역 독자가 직접 만나 시를 읽고 쓰면서 일상 속에서 문학을 가까이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생애주기별 예방접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스마트로 잇고 복지로 채운다… 교통복지 도시 도약  
색에 반하고 맛에 취하는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부안 군민 복지욕구 반영 맞춤형 복지정책 설계 본격화  
‘전북의 미래, 예술의 힘!’… 제65회 전라예술제, 11일간 대장정  
김제시, 사람·기술·현장으로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웃음·흥·낭만…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월 4일 개막  
반려견과 함께 잠드는 지리산의 밤  
포토뉴스
어울소리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장애의 벽 허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어울소리’가 음악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낮추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학교 현장 공연에 나선다.전 
전주한지문화축제 30주년…천년 한지의 오늘과 미래 잇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전주한지문화축제가 천년을 이어온 한지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8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제8기 조직위 출범…2027년 새 도약 준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제8기 조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오는 2027년 세계서예비엔날레관 개관과 제16회 행사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세계 
박금숙 이사장, 한옥마을 ‘체험·숙박’ 잇는다
전주한옥마을의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과 한옥 숙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시도가 본격화된다. 관광객이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군산 소극장서 만나는 노년의 사랑…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 무대에
노년의 외로움과 사랑, 삶의 동반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늙은 부부 이야기’가 군산 관객들을 만난다.극단사람세상은 오는 4일부터 13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