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수시모집 앞두고 ‘입학사정관 화상상담’ 도입
대면·카카오톡 상담과 병행…수험생별 1대1 맞춤 지원전략 제공 2027학년도 수시 2603명 선발…9월 7일부터 11일까지 원서접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6일
전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의 입시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실시간 화상상담을 새롭게 도입했다.
전주대 입학처는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을 앞두고 기존 대면상담과 카카오톡 상담에 ‘입학사정관 실시간 화상상담’을 추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상상담은 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학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타지역 수험생들도 장소에 관계없이 입학사정관과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에서는 수험생의 성적과 개인별 상황 등을 토대로 전형 선택과 지원전략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전주대는 화상상담 도입으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이 필요한 입시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주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603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정태연 전주대 입학처장은 “수시 지원전략은 짧은 기간에 결정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디에 있든 입학사정관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화상상담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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