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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선전다짐

- 선수 등 150여 명 참석, 19일부터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전 돌입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9월 08일

순창군은 오는 19일부터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7일 순창군 장애인체육관에서 선수단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영일)가 주최한 이날 결단식에는 출전 선수와 감독,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결의를 모았다. 행사는 출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인사말씀,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필승 의지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식 14종목, 시범 2종목, 전시 3종목 등 총 19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순창군은 이 중 게이트볼, 골볼, 파크골프, 론볼 등을 비롯한 정식종목 14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순창군은 선수 및 감독 120명, 본부 임원 및 관계 직원 50명, 안전하고 원활한 지원을 돕는 활동보조인 30명 등 총 200명 규모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한다.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남은 기간 최종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순창군은 지난해 개최된 제19회 전북장애인체전에서 종합 9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한 단계 도약한 ‘종합 8위’ 달성을 목표로 세워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우리 선수들이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이겨내며 흘린 소중한 땀방울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맺어지기를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사고 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돌아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깊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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