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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삼계면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김치 나눔 봉사’ 성황리 개최

-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김진환 의원 등 지역 인사 참여해 온정 보태
- 삼계교회 식당서 정성껏 담근 김치,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임실군 삼계면 새마을부녀회가 19일 삼계교회 식당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풍성한 가을철을 맞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이웃들에게 정성 어린 음식을 전하고 따듯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손수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봉사 현장에는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과 지역구 의원인 조국혁신당 김진환 의원이 함께 참여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김치 담그기 작업에 직접 손을 보태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삼계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의회에서도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임실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봉사에 참여한 조국혁신당 김진환 의원 역시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 전달되는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김치는 삼계면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삼계면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모두가 힘을 모아 만든 김치가 이웃들의 따뜻한 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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