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중앙로타리클럽, 추석맞이 장애인시설에 위문품 전달
중증장애인시설 ‘편한세상’·대한주간보호센터 찾아 식품·생활용품 전달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중앙로타리클럽(회장 오병석)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원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중증장애인시설인 편한세상과 대한주간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식품과 생활용품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시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오병석 남원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중앙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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