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지사 “AI 경제 전환…도정 전 분야 성장전략 다시 짜야”
실·국별 AI 기반 정책 발굴 주문…대화형 AI 노출 전략도 강조 국정감사·국가예산 대응 점검…가을축제 안전·초과근무 관리도 주문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인공지능(AI)을 특정 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도정 전 분야의 성장전략과 연결해야 한다며 실·국별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28일 간부 티타임을 주재하고 “이제는 명백한 ‘AI 경제 체제’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피지컬AI 등 미래산업뿐 아니라 각 부서의 기존 업무도 AI 환경에 맞춰 새로운 성장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전북의 농산물과 관광자원 등을 알리는 방식도 AI 시대에 맞춰 바꿔야 한다고 주문했다. 챗GPT와 제미나이 등 대화형 AI 플랫폼에서 전북의 관광명소와 맛집, 농산물 등이 어떻게 노출되고 설명되는지 점검하고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라는 것이다.
이 지사는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준비도 점검했다. 상임위별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사실과 논리를 토대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도 신속히 추진하도록 했다.
가을철 축제 안전관리와 다음 달 1일부터 개편되는 초과근무 제도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이 지사는 “축제 집중기를 맞아 시·군의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초과근무에 대해서는 정당한 보상체계를 확립하되 부정수령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도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