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8 17:47: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

10년 멈춘 익산 공장 다시 돈다…우신세이프티 727억 투자

옛 동우화인켐 팔봉공장 인수해 자동차 안전벨트 생산기지로 전환
2027년 생산 돌입·100명 이상 근무 전망…북미 수출 거점으로 육성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10년간 멈춰 있던 익산의 옛 동우화인켐 팔봉공장이 자동차 안전부품 생산기지로 다시 가동된다.

전북도는 28일 도청에서 익산시,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72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2029년까지 익산제2일반산업단지 내 옛 동우화인켐 팔봉공장 부지 4만578㎡에 자동차 안전벨트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이 공장은 LCD용 편광필름을 생산하다 2016년 9월 가동을 중단한 뒤 장기간 유휴시설로 남아 있었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기존 부지와 건물을 매입·개보수한 뒤 안전벨트 핵심 부품인 리트랙터와 버클 생산설비를 설치해 2027년 2월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직접고용은 34명이며 협력업체 인력까지 포함하면 익산공장에서 100명 이상이 근무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사업장으로 본사도 이전할 예정이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GM, 포드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안전벨트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익산공장은 증가하는 수주에 대응해 북미 수출 물량을 생산하는 국내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자동차 자동화설비 기업 우신시스템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매출 1932억원을 기록했으며 미국과 멕시코, 중국 등에 생산·연구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10년 동안 멈춰 있던 공장에 다시 불이 켜지고 익산에서 만든 안전벨트가 미국 도로 위 자동차에 장착될 것”이라며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