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안정된 보금자리 마련”
완주군 삼례읍·사회복지협의회, 주거 위기가구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후원 공모사업… 각 500만 원 도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손을 맞잡고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위한 든든한 보금자리 지원에 나섰다. 최근 양 기관은 삼례읍에서 ‘2026년 민·관 협력 무주택 임차자금 전달식’을 열고 지원 대상 가구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무주택 취약계층 주거안정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 임차자금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해 마련했다.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연계하고,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뜻을 모아 지원을 뒷받침하는 모범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진행했다. 선정 가구에는 가구당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주택 임차자금을 전달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임평화 회장은 “이번 임차자금 지원은 민과 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주거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뜻깊은 사례”라고 밝혔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하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소외된 주민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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